김영철 ceo

김영철 회장은 바인그룹의 창립자이자 CEO로, 유도 선수 출신의 기업가입니다.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유도 선수로 활동하던 중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출판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1995년 '동화세상에듀코'를 창립하여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김 회장은 직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지닉스(GeniEx)'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닉스'는 'Genie(잠재력)'와 'Explore(탐험)'의 합성어로, 직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탐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김 회장은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김영철 회장은 바인그룹의 비전으로 글로벌 그룹화, 3만 명의 선한 리더십 육성, 1,000명 사내외 강사 육성, 사회에 빛이 되는 그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개인 두 배, 조직 두 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 참여하며, '일사일촌 농촌마을 가꾸기 봉사활동', '사랑의 쌀, 김치 나눔 활동',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철 회장은 202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되었으며,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바인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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